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동방GTA ~레밀리아 님이 간다~ (문단 편집) ==== [[미스티아 로렐라이]] ==== 원작에서의 포지션은 유명 래퍼 [[매드 독(GTA 산 안드레아스)|매드 독]]. 노래하는 [[요스즈메]]. 잘나가고 있던 유명 가수로, 골든 레코드도 몇번이나 수상하며 굉장히 승승장구하고 있었다. 그러던 것이 치르노와 레밀리아에게 말려들어 피해를 보고, 자기의 아이디어 노트까지 빼앗긴다. 갑자기 괴한이 나타나 자기를 바다에 빠뜨리고, 소재를 메모해둔 노트까지 사라졌으니 슬럼프가 찾아오게 된다. 바다에 빠진 이후의 모습은 나오지 않지만, 인생이 꽤나 밑바닥까지 곤두박질쳤던 모양이다. 술먹고 세상을 한탄하며 건물 지붕 위로 올라가 자살소동을 벌인다. 이때 하는 한탄에 따르면 사실은 치르노가 노래를 부르고 싶어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치르노와 함께 부르기 위한 듀엣곡을 작곡했는데, 그 곡을 치르노에게 빼앗기고 자신은 부상을 입어버린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도 안타까울 지경인데 듀엣곡을 훔쳐간 치르노는 노래를 솔로곡으로 바꾸어 발표했다. 마침 지나가던 레밀리아가 그녀를 발견하고는 트럭으로 받아내 구해준다. 이 장면에서 화면 가득 [[우치야마다 히로시|"내 크레스타아아아아ㅏㅏㅏㅏ!!!!"]]라는 코멘트가 달린다. 이후 자신을 구해준 레밀리아를 생명의 은인으로 여기게 되고, 이 사건을 계기로 다시 힘을 내서 재시작하게 된다. 레밀리아와는 돈독한 관계가 형성된다. 후반부에 레밀리아와 함께 치르노를 찾아가서 아이디어 노트를 되찾아온다. 이후로는 다시 재기에 성공하여 예전보다 더 대스타가 된 모양이다. 이후 치르노와는 완전히 절교했지만 후일담에선 화해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